세팅 작업은 업스타일의 구성요소인 여러 가지 모양,볼륨, 방향 등을 쉽게 작업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기 때문에 디자인의 우성에 따라 롤의 굵기, 방향을 다르게 와인해야 합니다.
1. 고구줄묶기
(머리카락을 꼬리 빛으로 빛겨 줍니다)
2. 1개 핀 묶기
(고무줄에 실핀을 끼워서 묶읍니다.)
머리카락에 일정한 방향으로 모발을 고정 시키기 위해서이며, 핀을 반 겹쳐서서 고정을 시켜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포인트 위치에 따라서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1. 뿌리 백콤 : 두피를 부분을 세우거나 양감을 만들대 모발을 120도 세워 꼬리빗으로 강하게 넣는 방법.
2. 면 백콤 : 양감을 원할 때 모발의 면을 강하게 텐션을 쥐어 잡고 꼬리빗을 직각으로 세워 롤링을 하면서 강하게 넣는 방법.
3. 면과 면을 연결하는 백콤 : 표면의 매끄러움을 유지하면서 안쪽에는 모발고 모발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폭을 넓히거나 면 처리가가 연결되도록 꼬리빗을 비스듬히 뉘어서 백콤을 넣는 방법.
4. 방향전환 백콤 : 모발의 끝의 방향을 바꾸고자 할때 백콤을 넣어 부드럽게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시킬때 사용된다.
싱의 역할은 모량을 보충하여 필요한 부분에 볼륭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즉, 백콤만으로 부족한 볼륨에 싱을 넣어 다양한 윤관을 만든다.
밴딩 처리하여 묶은 모발을 큰 롤 형태로 만든 뒤, 실핀으로 두피 면에 고정시켜 주며, 롤의 크기에 따라, 방향성에 따라 롤의 형태가 달라진다
패널을 잡아 비틀어 주는 형식으로
한가닥 꼬기, 두가락 꼬기, 한쪽 끌어 꼬기, 양쪽 끌어 꼬기가 있습니다.
땋기는 위로땋기, 아래땋기, 한쪽끌어 땋기, 양쪽끌어 땋기가 있으며, 패널의 가닥에 따라 세가닥, 네가닥, 다섯가닥, 여러가닥(바구니 땋기), 콘로우(Crow)땋기가 있다.
■ 다운오버랩(겹치기)
- 두 가닥으로 위 아래를 겹치고 오른쪽 왼쪽 한가닥씩 가져오며 겹친다.
- 파킹선을 많이 잡지 말고 조금끽 잡는다.
- 내리지말고 일자로 각도를 유지한다.
- 두피에서 다 가져온 후에 가지고 있는 머리로 오른쪽 모발은 왼쪽으로 왼쪽 모발은 오른쪽 으로 조금씩 가져와서 끝까지 땋아준다.
- 그 후 그냥 가볍에 내려준다.
■업 오버랩
- 센터 중심에서 총 네 가닭을 나눈 다음 맨 밑에 가운데 두 가닥을 먼저 나누고 사선으로 두가닥씩 더 나눠준 후 총4가닥을 나눠준다(사다리꼴형태)
- 첫번째 나눈 것을 샤인 스프레이를 뿌린 후 포니테일 한 머리에 바짝 붙이지 않고 넓게 붙여준다.
- 두번째 모발은 첫번째 보다 더 크고 풍성하게 만들어 지저분한 모발 끝 부분을 가려준다.
매듭 부분은 한 개의 매듭으로 형을 만들기도 하고 두개로 나눈 뒤에 토대를 단단히 만든후 매듭을 이어서 만들어 주는 매듭고 매듭의 끝 부분을 빼기 않고 매듭형을 여러개로 디자인하는 경우가 있다.
■ 세로로 판넬을 나눈 다음 빽콤을 넣어 C모양을 먼저 만든다음, 반대C자형 트위스트로 꼬지 않고 면을 만들어 준다.
■ 고정 핀닝을 해준 다음, 다음 모발로 넘어간 후 그 모발도 같은 방법으로 빈 모발에 S컬 형태의 면을 만들어채운다.